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해킹 프로그램 (문단 편집) === 패배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 PvP 게임에선 이길수도 질수도 있기에 패배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플레이어가 많다. 보통 1:1 PvP 게임에선 스타크래프트처럼 수정탑(파일런)이나 추출장(익스트랙터) 등을 지어서 패배했음에도 상대의 시간을 빼앗으며 괴롭히는 행위가 있고.[* 만화, 애니메이션인 [[드래곤볼]]의 한국판 오프닝곡 가사의 "찾아라 드래곤볼~"에서 유래하여 이를 드래곤볼이라 부른다.] 팀 배틀 게임에선 팀원을 향한 욕설이나 트롤링과 던지기 등으로 이루어지지만 이게 더 나아가면 핵 사용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PvE의 경우 보스의 [[즉사기]]에 죽는 게 싫어서 무적핵을 쓰는 행위가 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한중일 동아시아권에서 유독 심한데, 이 국가들은 극도의 [[능력주의]] 사회이고 이에 파생된 [[엘리트주의]]가 존재함과 동시에 '''유교 집단주의''' 문화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고 그렇기에 이른바 [[평균]]에 들어가지 못한것을 수치와 동시에 자신과 소속된 집단의 [[체면]]이 깎이는 것으로 여긴다. 이로 인한 열등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심하기에 이른바 “'''잘하지 못하면 하지도 말라'''”라는 강박관념이 있어 게임을 포함 취미생활 조차도 서열과 등급을 나누며 거기서 열등감과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열등감과 스트레스에 찌든 사람들이 “[[승리지상주의|이기면 그만이다!]]” 혹은 “[[현실부정|내 실력은 이정도가 아니다!]]” 라며 핵을 사용하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것이다. 아마도 [[PUBG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도 중국측에서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해 이러한 일을 벌인것으로 추측이 된다. 거기다 국가대항전이었는데 중국이 워낙 [[국수주의]]가 심한 나라니 이른바 국위선양을 위해 부정한 방법이라도 써야한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